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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무의도(호룡곡산~국사봉)

무의도(舞衣島)는 옛날 어부들이 짙은 안개를 뚫고 근처를 지나다가 섬을 바라보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 같기도 하고, 선녀가 춤추는 모습 같기도 한데서 유래되었다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라고 한다

부속도서로 실미도 · 해녀도 · 사렴도 등이 있으며, 그 중 실미도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주민들은 보통 무의도를 큰무리섬이라 부르는데 그 큰무리섬의 등뼈 역할을 하는 것이 호룡곡산(245.5m) · 국사봉(236m)이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 촬영세트장이 있다

 

 

용유역

인천국제공항에서 무료인 자기부상열차로 왔다

시점이다

 

 

 

 

용유역 건너편에 있는 음식점 사잇길이다

 

 

 

 

잠진도선착장으로 가는 도로다

 

 

 

 

도로 제방엔 낚시꾼 · 바다 바위 위엔 갈매기가 쉰다

 

 

 

 

송도국제도시 · 인천대교

개구리 형상을 닮은 「매랑도」 뒤쪽에 있다

 

 

 

 

매랑도 · 사렴도

개구리 형상의 「매랑도」 · 뱀의 형상을 한 「사렴도」다

 

 

 

 

잠진도 - 무의도행 여객터미널

여객운임은 일반 왕복 4천원이다

 

 

 

 

잠진도 · 무의도간 연도교

2019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잠진도 선착장

떠나는 배에서 봤다

 

 

 

 

잠진도 전경

 

 

 

 

큰무리 선착장

잠진도 배 운행시간은 매시 15분 · 45분, 큰무리에선 정시 · 30분인데

배 타는 시간보다 차량을 싣고 내리는 시간이 더 걸린다 

 

 

 

 

광명항버스정류장

큰무리선착장에서 버스로 왔다

걷기 시점이다

 

 

 

 

호룡곡산 들머리

 

 

 

 

무의도 지도

 

 

 

 

호룡곡산으로 오르는 길인데 예전보다 넓어졌다

 

 

 

 

어패류양식장 안내판

이곳에서 오른쪽 마루금으로 간다

 

 

 

 

영흥도 · 자월도 사이 바다로 첫 번째 조망점에서 봤다

 

 

 

 

두 번째 조망대(쉼터)

 

 

 

 

소무의도

소무의도는 면적 1.22㎢ · 해안선 길이 2.5km의 섬으로 옛 이름은 「떼무리섬」이었는데, 따로 떨어져 나간 섬이라는 의미다

300여 년 전 박동기씨가 딸 3명과 함께 들어와 정착하면서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딸이 기계 유씨 청년을 데릴사위 삼으면서 유씨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걷기길 「무의바다누리길」 8개 코스가 있다. 송도국제도시 빌딩 · 팔미도가 뒤로 보인다

 

 

 

 

정상조망대

하나개해수욕장 · 실미도가 보인다

 

 

 

 

하나개해수욕장

드라마 「천국의 계단」 · 「칼잡이 오수정」 촬영세트장이 있으며, 3~30인용의 다양한 방갈로 200여 실과 텐트촌이 있다

 

 

 

 

영흥도 · 덕적도 · 선미도

사진 상 좌측 길게 늘어선 섬이 영흥도 · 오른쪽 길게 누운 섬이 덕적도 · 그 옆 가슴처럼 봉긋하게 솟은 섬이 선미도다

 

 

 

 

영흥도

 

 

 

 

지적삼각점

호룡곡산 정상석 대신 · 높이 245.56m라 써있다

 

 

 

 

국사봉(國寺峰)

전국 43개로 · 47개의 봉화산에 이어 우리나라 산 이름 많기 2위다

참고로 3위 옥녀봉 39개 · 4위 매봉산 32개 · 5위 남산 31개다

 

 

 

 

비교적 숲이 좋아 햇살 피하기 좋다

 

 

 

 

바위조망대

 

 

 

 

소무의도

팔미도 · 해녀도가 좌우로 있다

이곳에서 보니 큰무의도와 붙어 있는 듯 보인다

 

 

 

 

예전엔 없던 데크계단이다

 

 

 

 

국사봉

 

 

 

 

나무계단을 내려가는 빅터

 

 

 

 

재빼기육교

호룡곡산 · 국사봉을 연결하는 육교다

 

 

 

 

재빼기 무인카페

재빼기육교 바로 앞에 있다

 

 

 

 

재빼기육교를 건너 국사봉으로 들어간다

 

 

 

 

나무계단을 오른다

 

 

 

 

휴식 중인 빅터

국사봉 정상 조금 못미친 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데크계단

국사봉 정상까지 거의 이런 계단으로 되어 있다

 

 

 

 

영흥도 · 승봉도 · 자월도 · 이작도 · 선갑도 · 소아도 · 문갑도 · 굴업도 · 덕적도 · 초지도 · 선미도

하나개해수욕장이 앞에 있다

 

 

 

 

영흥도

하나개해수욕장이 앞에 있다 

 

 

 

 

실미도

물이 빠져 걸어갈 수 있다

 

 

 

 

국사봉 정상 방향안내판

 

 

 

 

국사봉 정상 빗돌

예전 땅 위에 세웠는데 지금은 전망대 위에 있다

빗돌의 상처는 옮기다 생긴 것 같다

 

 

 

 

국사봉 정상 빗돌

예전 국사봉 정상 빗돌을 처음 세울 때 기록이다

이 산은 무의도 북쪽지역에 솟은 해발 230m의 아담한 산으로 산기슭에 절터가 있어 국사봉이라 부른다

1995년 7월 23일 / 벌써 23년 전이다

 

 

 

 

영종도

왼쪽 잠진도연도교 · 오른쪽 인천대교가 보인다

 

 

 

 

잠진도 · 영종도

뒤로 장봉도 · 신도 · 시도 · 모도와 오른쪽에 높은 강화도 마니산이 보인다

 

 

 

 

실미도

 

 

 

 

호룡곡산

해녀도도 빼꼼 보인다

 

 

 

 

영흥도 · 덕적도

 

 

 

 

큰무리길 · 봉오리재 방향안내판

종주를 하려면 봉오리재로 가야하는데 큰무리만 보고 오른쪽 길로 갔다

 

 

 

 

서드래골 방향안내판

 

 

 

 

무의-12지점 안내판

 

 

 

 

대무의로로 내려가는 길이다

 

 

 

 

벽화마을

 

 

 

 

사렴도 · 매랑도

물이 빠져 섬들이 모두 연결된 듯하다

 

 

 

 

다시 잠진도로 가기 위해 무룡5호에 오른다

걷기의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거리 8.4km, 소요시간 5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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