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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소래습지생태공원

갯벌과 염전지역을 다양한 식물군락지와 철새도래지로 복원시킨 생태공원으로

습지탐구를 할 수 있는 생태전시관과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가 있고

풍차와 쉼터 그리고 갈대군락지가 있는 걷기길이 있으며 염전시설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다

 

 

소래포구역

시점이다

 

 

 

 

소래역사관

소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옛모습을 보존하고자 2012년 6월에 개관한 남동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협궤열차

1927년 6월 14일 수원기관차사무소에서 조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협궤용 증기기관차다

1937년 8월 6일 수원역에서 남인천역에 이르는 52km의 수인선이 개통되어

소금 · 미곡 수송과 더불어 인천시민의 교통수단으로 1978년 여름까지 운행되었다

그후 수인선은 디젤동차로 바뀌어 1995년 12월 31일까지 운행되었다

지금은 예전 철로 옆으로 전철이 다닌다

 

 

 

 

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수도권 유일의 포구로서 실제 어선이 드나드는 소래포구는 인천의 대표 관광지로서 당일 어획한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한다

어종은 새우 · 꽃게 · 홍어 · 농어 · 광어 · 낙지 등과 다양하고 깊은 맛을 내는 젓갈로도 유명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영동고속도로 첫 번째 토끼굴로 들어가면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안내판

영동고속도로 토끼굴을 나오면 있다

 

 

 

 

작은 목선의 포토존

소래습지생태공원 안내판을 지나 잠시 걸으면 있다

 

 

 

 

소래 갯골 탐방 데크

뒤로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옆으로 소래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소래 갯골 탐방 데크

 

 

 

 

소래 갯골 야외 교실

소래와 바다 생물들에 대한 그림과 글이 있다

 

 

 

 

바다의 기원

45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한 이후, 바다는 약 38억 년 전에 만들어졌다

 

 

 

 

바닷가 갯벌 생태계

여러 개의 안내판 중 2 개만 올린다

 

 

 

 

소염교

1933년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소금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다리 파손과 재설치를 거쳐 2006년 4월 11일 지금의 다리를 만들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아치

소염교가 보인다

 

 

 

 

소래 갯골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소염교를 지나 데크길에서 봤다

 

 

 

 

염전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옆에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벽에 바다에 관한 글들이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3층 전망대는 내부 수리중이라 못 올랐다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탕

해수가 뜨거워 족욕을 하는 사람들의 발이 뻘껗다

 

 

 

 

해수족욕탕 내부

요금 무료 · 운영시간 10시 ~ 18시 · , 월요일은 쉰다

 

 

 

 

염전저수지

 

 

 

 

저수지 옆을 걷는 빅터

 

 

 

 

인천 서창지구아파트단지

저수지를 돌아 제3쉼터로 가며 봤다

 

 

 

 

제3쉼터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제3쉼터에서 봤다

 

 

 

 

인천둘레길 마스코트

여러 사람이 함께 걸으며 방향을 가르키는 모습이다

제3쉼터 앞에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소래논현지구 아파트단지가 옆에 있다

 

 

 

 

제4쉼터 · 제1탐조대

이동식을 하고 염수습지 방향으로 간다

 

 

 

 

염수습지 제1조류관찰데크

서창지구 아파트단지가 뒤에 있다

 

 

 

 

제2탐조대

 

 

 

 

서창지구 아파트단지

제3탐조대 뒤로 보인

 

 

 

 

오봉산

기수습지 너머에 있다

 

 

 

 

담수습지관찰대

 

 

 

 

담수습지관찰대에서 이동식을 하고 쉬었다

 

 

 

 

담수습지전망대에서 동문으로 가는 물가 길에 버드나무가 많다

 

 

 

 

담수 습지 관찰대

 

 

 

 

수로 옆에 벽돌집이 있는데, 무슨 용도로 사용했었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시멘트집도 아닌 벽돌집이 왜 이곳에 있을까?

 

 

 

 

소래습지생태공원

데크 · 갯흙 · 흙길로 걷기에 편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동문

소래습지생태공원 외곽길은 자전거도 다닐 수 있다

 

 

 

 

제6탐조대

소래습지생태공원 동문에서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제2조류관찰데크로 가는 길로 자전거는 통행하지 못하게 문을 만들었다

 

 

 

 

기수습지 제2조류관찰데크

 

 

 

 

소래논현지구 아파트단지

물가에 중대백로 한 마리가 보인다

 

 

 

 

염수습지 제1조류관찰데크

이곳에서 다시 제2조류관찰데크로 걸었다

 

 

 

 

오봉산

염수습지에서 봤다

 

 

 

 

제2조류관찰데크

 

 

 

 

제3쉼터

 

 

 

 

빨간풍차

높이 7.5m · 날개 길이 7.2m · 동력 전기모터 · 설치년도 2009년

 

 

 

 

부서진 소금창고를 보려고 빨간풍차에서 다시 기수습지 방향으로 돌아왔다

 

 

 

 

소금창고

가까이서 봤다

 

 

 

 

갈대군락지

이제 다시 전시관 방향으로 간다

 

 

 

 

부서진 소금창고

 

 

 

 

옛 소금창고

 

 

 

 

소금창고

 

 

 

 

풍차로 가는 갈림길이다

 

 

 

 

타일바닥 염전 · 저수조

 

 

 

 

토판(土板)

1955년 이전 염전으로, 이곳에서 채취된 소금을 토판염이라 하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고가에 매매되고 있다

 

 

 

 

효봉 이광녕 박사 시조비

아버지와 소래염전 시조가 있다

 

 

 

 

갯벌체험지구

맨발로 밟기만해도 좋을 듯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정문 토끼굴

소래포구역이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거리 10.4km, 소요시간 6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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