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종주이야기
2014. 8. 1.
진해역~마산합포구 창포리
남해안걷기 3일째로 진해역에서 마산 합포구 창포리까지다 어젠 GPS 충전 때문에 조금 늦게 나와 더위에 힘들었기에 조금 일찍 숙소를 나왔다 역시 빅터보다 조금 일찍 숙소에서 나와 GPS가 위치 잡길 기다리며 만든 시점 사진이다 진해역 아직 빛이 없는 상태다 여좌천 진해역 옆 복개천삼거리에서 철길 밑을 지난 곳이다 장복터널 여좌천을 따라 장복산을 오르다 장복사거리에서 왼쪽 길로 잠시 오른 곳이다 웅남동주민센터 장복터널을 지나 웅남동 김밥천국에서 아침을 먹고 신촌로를 걷는다 정밀공업진흥의 탑 신촌광장이다 봉암교 어젠 더웠는데 오늘은 구름낀 하늘이다 마산제3부두 봉암교에서 봤다 해변을 따라 자전거와 걷기 길이 있다 바지선을 끌고가는 배가 보인다 마산자유지역관리원 삼호천 · 자유2교 자유지역교에서 봤다 해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