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도봉산 황금박쥐. 2005. 4. 27. 산 무엇을 보러 가는가? 아님 무엇을 얻으러 가는가? 그저 자연에 들기 위함이다 우이암 너머 북한산 마루금이 보인다 수락산이 아래로 보인다 다시 본 우이암과 북한산 두부처럼 짤라진 선인의 바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암산~수락산 (0) 2005.10.02 개인산 (0) 2005.05.08 주왕산 (0) 2005.04.24 감악산 (0) 2004.06.26 불곡산 (0) 2003.03.16 '산이야기' 관련글 불암산~수락산 개인산 주왕산 감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