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1980년 10월 21일부터 2002년 12월 29일까지 22년간 방송되었던 농촌 드라마 작품으로
극중 배경은 양촌리로 되어있지만 촬영지는 여러 번 바뀌었다
그 중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에서 10년을 촬영했으니 삼하리는 사실상 《전원일기마을》이다
전원일기마을 빗돌
의정부성당 제7대 주임 이사응(李思應) 안토니오 신부 공덕비가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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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마을 일영로 들머리다
전원일기(田園日記) 벽화
용진(김용건) · 아내 은영(고두심)
김회장네 가족
김 회장(최불암)과 이은심(김혜자)은 부부로 출연하였다
일용 엄마(김수미) · 일용(박은수)
전원일기 이야기상자 · 나눔센터
관리자가 없어 휴관중이다
전원일기 이야기상자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았다
김회장네 가족
김 회장(최불암)과 이은심(김혜자)은 부부로 출연하였다
해방 무렵에 결혼한 두 사람은 6남매를 낳았으며 이 중에서 두 아들 및 며느리들과 함께 살아간다
용진(김용건)과 아내 은영(고두심) 그리고 용식(유인촌)과 그의 아내 순영(박순천) 등이 있다
일용이네 가족
일용 엄마(김수미) · 일용(박은수) · 일용 처(김혜정) · 복길(96년 이전 아역 노영숙 / 96년 이후 김지영)이다
이노인 · 김노인 · 박노인
김소담(김수미) · 김민재(최불암) · 박부용(정애란) · 이은심(김혜자)
전원일기 나눔센터
전원일기 실외체험장
김소담(김수미) · 김민재(최불암) 상이 있다
김민재(최불암)
젊은 시절 농촌 운동에 헌신하고, 농촌 조합회장을 역임했다
어린시절 머슴살이를 할 정도로 홀어머니와 어렵게 살다가 자수성가했기 때문에 굉장히 근검절약을 중요시한다
극중 이미지 덕분에 「국민아버지」라는 호칭을 얻었는데
대외적으로는 이상적 인간상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가부장적이며 위선적인 면모도 종종 보인다
김소담(김수미) / 일용 엄니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의 시골 꼰대 할머니
작중 만악의 근원 1호의 동네 오지랖 넓은 할머니
수다쟁이에 귀가 얇아 삐지기도 잘 하는 전형적인 시골 할머니이다
이은심(김혜자) / 김회장의 부인
이 드라마 때문에 실제로도 최불암의 부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참고로 어린 나이에 시집왔다
젊은 시절에 남편의 여러 여자 문제로 꽤나 마음고생 심하게 했다
종합체험장
김혜자 상이 앞에 있다
전원일기마을 종합안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