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다이야기

장봉도

장봉도(長峰島)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섬으로
고려 말 몽골 군사를 피하기 위해 강화도 주민이 이주해오기 시작하면서 거주가 시작되었다
장봉(長峰)은 섬 내 봉우리가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장봉도는 진달래와 벚꽃이 아름다운 섬으로 국사봉과 해안산책로가 있어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솔밭 등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숙박하며  즐기기에도 좋다

 

 

세종7호
삼목선착장에서 신도 · 장봉도를 오가는 배다
신도 약 10분 · 장봉도 약 30분 정도 걸린다

 

 

 

 

신도 · 장봉도 매표소

세종해운이 매시 10분에 출항한다

세종7호에서 봤다

 

 

 

 

갈매기

새우깡을 기다리는 중이다

 

 

 

 

영종~신도 평화도로

2025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동만도 · 서만도 · 볼음도 · 장봉도

신도가 오른쪽 앞에 있다

 

 

 

 

신도항

신도교회 ·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장이 오른쪽에 있다

 

 

 

 

인천국제공항

 

 

 

 

마니산
신 · 시도 연육교 너머로 보인다

 

 

 

 

모도

조각가 이일호의 배미꾸미조각공원이 보인다

 

 

 

 

말끗섬
장봉도 · 모도 사이에 있다

 

 

 

 

말끗섬

 

 

 

 

장봉항

뱃시간에 맞춰 가막머리로 가는 버스가 있다

 

 

 

 

장봉(축동) 버스정류장

가막머리전망대 3km · 윤옥골해변 0.9km 방향안내판이 있다

시점이다

 

 

 

 

장봉4리 정자
버스 정류장 옆이다

 

 

 

 

건어장해변

장봉도 해안둘레길이다

 

 

 

 

동그랑산 / 85.7m

정상에 노을정자가 보인다

 

 

 

 

장봉도 해안둘레길

 

 

 

 

아염도

개막이그물이 쳐있다

 

 

 

 

비닐하우스

 

 

 

 

모래등

동만도 · 서만도가 너머로 보인다

 

 

 

 

장봉도 해안둘레길

 

 

 

 

모래등

동만도 · 서만도가 너머에 있다

 

 

 

 

나무다리

 

 

 

 

동만도 · 서만도
괭이갈매기의 낙원이다

 

 

 

 

윤옥골(유노골)

카페 & 마트가 앞에 있다

 

 

 

 

길동무 빅터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동만도 · 서만도

이동식을 하며 봤다

 

 

 

 

동만도 · 서만도

개막이그물이 앞에 있다

 

 

 

 

쪽쪽골 안내판

골짜기가 양쪽으로 갈라진 곳으로

이곳에서 소쩍새가 잘 운다하여 붙여졌다

 

 

 

 

낙석위험지구 안내판

앞쪽 바다를 낙석으로 쌓은 듯하다

 

 

 

 

나무계단

해안둘레길은 마루금보다 오르내림이 많다

 

 

 

 

물결무늬 바위

 

 

 

 

물결무늬 바위

이 근처 바위들은 모두 물결무늬가 있다

 

 

 

 

가막머리 · 윤옥골 방향안내판

마루금과 해안둘레길을 잇는 계단이 여럿 있다

 

 

 

 

동만도 · 서만도

장봉해안둘레길 전망대

 

 

 

 

진달래꽃이 많이 떨어졌다

 

 

 

 

사염도 · 날가지도 · 아염도

 

 

 

 

산악회 리본

 

 

 

 

해안둘레길 전망대

가막머리로 가는 길 두 번째 전망대다

 

 

 

 

볼음도 · 주문도 · 석모도

가막머리전망대가 오른쪽으로 보인다

 

 

 

 

가막머리전망대

옛날에 큰 봉우리라는 뜻의 「감악산」 끝의 머리라는 뜻으로

장봉도 서쪽 제일 끝인 이곳의 명칭이 가막머리가 되었다

예전에 감옥(監獄)이 있던 곳이라서 감옥머리라 불리던 것이 가막머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

서해에서 손꼽히는 낙조 명소다

 

 

 

 

볼음도 · 주문도

 

 

 

 

봉화산 마루금

 

 

 

봉화산 마루금

진달래가 아름다운 길인데 많이 떨어졌다

 

 

 

 

바위가 있어 전망 좋은 곳이다

 

 

 

 

사염도 · 날가지도 · 아염도

 

 

 

 

마니산

감투섬이 앞에 있다

 

 

 

 

벤치 쉼터

 

 

 

 

봉화산

정상에 팔각정자가 있

 

 

 

 

윤옥골 · 가막머리전망대 방향안내판

 

 

 

 

봉화산 봉화대

봉화산(봉화뚝)은 마을 뒤 서북쪽에 있는 130m의 장봉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우리나라 옛날 봉수망도(烽燧網圖)에 봉화의 거점으로 표기되어 있어 서해의 주요 위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봉화대는 다른 봉화대에서 봉화를 받아 다른 곳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곳이 기점이기 때문에 상황 발생과 관계없이 매일 초저녁에 한 번씩은 반듯이 봉화를 올리는 봉화대였다

 

 

 

 

봉화봉 정자에서 가막머리를 향해 봤다

걸어온 길이다

 

 

 

 

봉화산 날머리

 

 

 

 

국사봉 들머리

이곳에서 장봉4리마을로 내려간다

 

 

 

 

장봉4리마을

 

 

 

 

장봉4리 버스정류장

마침점이다

 

 

 

 

장봉바다역

이곳에서 버스를 내려 선착장으로 갔다

 

 

 

 

여행자센터 · 장봉도관광안내소

 

 

 

 

인어상

선착장 옆에 있다

 

 

 

 

작은멀곳

마을 앞에 있는 바위섬으로 남쪽으로 100m 가량의 모래둑이 이루어져 옹암포 방파제 구실을 하고 있으며

바다 가운데에 위치해 가까워도 먼 곳 같이 못간다는 뜻에서 멀곳이라 불린다

*

옹암구름다리를 건너며 장봉도 앞바다를 볼 수 있다 

 

 

 

 

세종9호

 

 

 

 

장봉도

 

 

 

 

갈매기

모도가 뒤로 보인다

 

 

 

 

신 · 시도 연육교

마니산이 모도 · 시도 사이로 보인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이 보인다

 

 

 

 

신도항

 

 

 

 

동만도 · 서만도 · 볼음도

 

 

 

 

삼목항 아치

삼목선착장 버스정류장에서 운서역으로 갔다

 

 

 

 

걸은 거리 6.32km · 소요시간 3시간 51분

'바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도  (0) 2024.04.21
장고항  (0) 2024.04.21
월미도  (0) 2024.04.08
남애항 · 남애해수욕장  (0) 2024.03.29
물치항 · 물치해수욕장  (0)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