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이야기

강화도 온수리선착장~창후리선착장

볼음도를 가려고 했으나 교통사고로 차가 밀려 외포리선착장에 도착했을 때 배는 막 떠나고 있었다
허탈한 마음으로 선착장 대합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생각해 낸 코스가 온수리와 창후리선착장을 잇는 걷기다

 

 

외포리선착장
외포리항 사진을 만들려니 왠 개가 들어온다
시점이다

 

 

 

 

삼별초군 호국항몽유허비(三別抄軍 護國抗蒙遺墟碑)
고려 삼별초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으로
삼별초의 전적지로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 · 진도 · 북제주군의 상징물을 삼별초군의 원정길인 3개 군에 설치하고 뜻을 기리기 위함으로
삼별초의 출항지 중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포리 선착장 부근에 세웠다

 

 

 

 

진돗개
삼별초의 전적지 중 진도의 상징물이다

 

 

 

 

돌하르방
삼별초의 전적지 중 북제주군의 상징물이다
*
망양돈대가 언덕 위로 보인다

 

 

 

 

망양돈대(望洋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37호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경상도 군위 어영군사 4,300명과

함경도 · 강원도 승군 8,000명을 동원하여 쌓았던 여러 돈대 가운데 하나로 정포보(井浦堡) 관할하에 있었다

높이 3m · 폭 25m · 둘레 120m에 이르는 원형돈대로서 대포를 올려놓는 포좌 4문 · 치첩 40개소가 있었다

돈대 윗 부분에는 여장을 돌린 흔적이 있으나 현재는 무너지고 남아 있지 않다

 

 

 

 

망양돈대 포좌
4문의 포좌 중 하나다

 

 

 

 

망양돈대
석질이 달라 보수한 흔적이 보인다

 

 

 

 

돈대 포좌 구멍

 

 

 

 

갯벌장어양식장 · 직매장

 

 

 

 

망양돈대
철탑이 세워져 있는 언덕에 돈대가 있다
둑길을 걷다 돌아 봤다

 

 

 

 

삼암돈대(三岩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35호

북쪽에 출입구가 나 있다

 

 

 

 

삼암돈대(三岩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35호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축조한 여러 돈대 중 하나로 강화도의 주변을 수비하고 감시소의 역할을 하던 돈대이다

정포보(井浦堡) 관할이었으며 돌이 많아 배를 대지 못했다고 한다

지름 30m 되는 원형으로 대포를 올려놓는 포좌가 4문 · 치첩이 55개소가 있었다

돈대 안에는 모난돌로 쌓은 네모꼴의 화약고 기지가 있었다고 한다

 

 

 

 

삼암돈대(三岩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35호

 

 

 

 

석모도
황청공원에서 봤다

 

 

 

 

외포리
황청공원에서 봤다

 

 

 

 

황청리공설묘지

 

 

 

 

황청공원을 지나면 다시 공원이 있다

 

 

 

 

석모도 · 섬돌모루
공원 솟대 뒤로 보인다

 

 

 

 

황청리선착장
교동도로 들어갈 수 있지만 승선하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겨울엔 쉰다

 

 

 

 

황포돗대 · 대성호 · 해성호
5개의 선사가 있다

 

 

 

 

교동해운 매표소 · 대합실
교동과 황청을 다니는 배가 있다

 

 

 

 

창후리와 교동도를 오가는 배
썰물 때는 사진으로 보이는 모래톱 때문에 빙 돌아간다

 

 

 

 

계룡돈대(鷄龍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22호

조선 숙종 5년(1679)에 강화유수 윤이제가 황청리 앞 들판 끝자락의 작은 동산에 서해를 바라보게 쌓은 작은 돈대이다

장방형 화강암으로 길이 30m · 너비 20m · 석축 높이 3~5m 규모로 쌓았는데

동벽 석축 하단에 "강희 18년 4월 일 경상도 군위어영(康熙十八年四月日 慶尙道 軍威御營)"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강화도 지역 53개 돈대 중 유일하게 그 쌓은 연대를 알 수 있다

*

별립산이 오른쪽으로 보인다

 

 

 

 

계룡돈대 각자성석(刻字城石)
"강희 18년 4월 일 경상도 군위어영(康熙十八年四月日 慶尙道 軍威御營)"이라는 글씨가 있다
강화도 지역 53개 돈대 중 유일하게 그 쌓은 연대를 알 수 있다

 

 

 

 

계룡돈대(鷄龍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22호

포좌가 있는 방향이다

 

 

 

 

계룡돈대(鷄龍墩臺) / 인천시기념물 제22호
출입구가 있는 방향이다

*
잔디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이동식을 했다

 

 

 

 

계룡돈대

무의도가 보인다

 

 

 

 

돈대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 봤다

 

 

 

 

무의도
썰물 때 고기를 잡는 독살과 비슷한 방식의 개막이그물이다

 

 

 

 

별립산

풀밭을 태우는 건 예전부터 해온 일이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다

 

 

 

 

고려산 방향

망월돈대 물길이다

 

 

 

 

망월돈대(望月墩臺) / 인천시 문화재자료 제11호
가끔 넘쳐 들어오는 바닷물 때문에 전체적으로 제방의 높이를 높이고 있다
*
바다 건너 왼쪽 무의도 · 오른쪽 교동도이다

 

 

 

 

망월돈대(望月墩臺) / 인천시 문화재자료 제11호
조선 숙종 5년(1679) 해안선 방어를 위하여 병조판서 김석주의 명령에 따라 유수 민원진 때 축조한 것이다

40~120cm의 돌을 장방형으로 다듬어 가로 38m · 세로 18m · 높이 2.5m 규모로 축조한 것이다

돈대 북쪽 장성(長城)은 고려 고종 19년(1232)에 강화로 천도하면서 해안방비를 위해 처음 쌓았다고 한다

조선 광해군 10년(1618) 안찰사 심돈이 수리를 하였고

영조 21년(1745) 유수 김시환이 다시 고쳐 쌓았으며 만리장성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한다

*
별립산이 보인다

 

 

 

 

초소가 있는 해안 둑길이다
*
바다 건너 왼쪽 무의도 · 오른쪽 교동도이다

 

 

 

 

머드팩을 생각나게 하는 고운 갯벌이다

 

 

 

 

상여바위
석모도 상주산과 교동도 화개산 사이에 희미하게 보인다

 

 

 

 

창후리선착장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다리 공사 현장이 보인다

 

 

 

 

창후리선착장으로 가며 돌아 봤다

 

 

 

 

창후리선착장
떠나려는 버스가 있어 올라탔다
따뜻한 햇살 속에 조용한 해안을 4시간 정도 걸었다

'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촌  (0) 2011.03.06
운현궁  (0) 2011.03.06
송도 중앙공원(센트럴파크)  (0) 2011.02.20
인천대교전망대 오션스코프  (0) 2011.02.20
계양산 둘레길  (0)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