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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영종둘레길 3코스( 힐링바닷길)

영종둘레길 3코스(힐링바닷길)는 운서역을 시점으로 인천대교기념관 · 씨사이드파크를 거쳐
영종역사관이 있는 영종진공원까지로 총 길이 12km · 소요시간 3시간이다

 

운서역 2번출구
시점이다

 

 

영종둘레길 지도
운서역 2번출구 앞에 있다

 

 

운서역에서 영종대로를 걸으며 봤다

 

 

종교시설
백운산 끝자락이다

 

 

백운산 생태터널

 

 

영종대로 오른쪽이다

 

 

백운산
영종대로 왼쪽이다

 

 

정자
소나무가 옆에 있다

 

 

공항JC 방향
영종대로에서 봤다

 

 

씨사이드파크 안내판
염전과 텐트캠핑장이 오른쪽에 있다

 

 

백운산
염전 너머로 보인다

 

 

씨사이드파크 전망대

 

 

씨사이드파크 전망대
이곳에서 이동식을 했다

 

 

인천대교
타일 그림이 있는 제방 너머로 보인다

 

 

태양력 · 풍력 전망대

 

 

굴까는 사람

 

 

굴을 캐오는 사람

 

 

씨사이드파크 쉼터

 

 

씨사이드파크 전망대

 

 

굴막
경비초소가 뒤에 있다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백령도 두무진을 모티브로 조성된 곳으로 경관폭포와 전망대 기능을 갖추었다

 

 

전망대 카페
CU가 1층에 있다

 

 

바다전망대
코로나19로 모두 닫혔다

 

 

야외전망대

 

 

월미산
송도가 오른쪽으로 보인다

 

 

월미산
응봉산이 왼쪽에 있다

 

 

태평루
"...일본군은 초지진을 파괴하고 영종진에도 맹포격을 가하면서 육전대(陸戰隊)까지 상륙시켜 살인 · 방화 · 약탈을 자행하였다
...1876년 2월 27일 조선 · 일본 양국 사이에 강화도조약의 조인을 보게 되었다"
운양호사건 안내판이 있는 영종진공원이다

 

 

영종진 전몰영령추모비
전몰영령 35인을 추모코자 추모비 건립과 성벽 그리고 태평루 누각을 지어
영종도에서 벌어진 이 사건을 기억함으로써 자라나는 후세들로 하여금 역사를 바로 알게함이다
앞쪽 계단을 내려가면 월미도행 여객터미널이 있다

 

 

느티나무 보호수
조선시대 중산마을에서 제관을 선정하고 당제를 지낸 당산목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나무다
*
나무 높이 약 15m · 둘레 약 1m · 나이 약 300년 · 지정일자 2019. 10. 31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월미도행 여객터미널
시계가 3시 46분이다. 선박 출항시간 4시 30분으로 시간이 남아 뱃터를 돌아봤다

 

 

구읍뱃터

 

 

작약도
개인 소유의 섬으로 몇 년 전까지 유람선이 다녔고, 물 빠지면 바지락도 잡았다
영종도 구읍뱃터 건너에 있다

 

 

회센터
둘러보는 재미가 있던 어시장은 빌딩 회센터로 변했다

 

 

세종5호
운항은 1시간 간격 · 17시 30분까지 한다

 

 

월미도
세종5호에서 내려 선착장에서 만들었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11.6km, 소요시간 4시간 39분
(2020.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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