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강릉 경포대 황금박쥐. 2007. 10. 6. 누군 바다 철문이 열렸다고 하고 누군 터져있는 바다를 못보게 우릴 가두냐고 하고... 철문에 갇힌 바다 철문을 연 바다 내가 본 바다 시원한 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바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미도 (0) 2009.04.25 대천해수욕장 (0) 2008.09.27 정동진 (0) 2007.08.04 고흥반도 외나로도 (0) 2007.06.03 호룡곡산 (0) 2006.07.02 '바다이야기' 관련글 실미도 대천해수욕장 정동진 고흥반도 외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