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8. 1. 8.
단원미술관
단원 김홍도는 어린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안산에 거주하며 그림을 그렸다고 전해진다 이에 안산시를 「단원의 도시」로 명명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단원미술관을 개관하였다 매년 10월에는 단원미술제와 김홍도 축제를 열어 신인작가를 양성하고 있는데 이 때 수상한 작품을 단원미술관에 전시해 놓는다 * 노적봉을 등반하고 점심식사 전이라 단원미술관 콘텐츠관(제3관) · 안산아회(安山雅會) 풍류를 즐기다만 관람했다 단원미술관 콘텐츠관(제3관) 안/산/아/회 安山雅會 풍류를 즐기다 당대 안산에서 활동했던 강세황 · 심사정 · 최북 · 허필 · 김홍도를 조명하는 전시다 콘텐츠관(제3관) 오른쪽 전시실 안/산/아/회 安山雅會 풍류를 즐기다 아雅 '우아할 · 맑을 아' 회會 '모일 회' 각종 모임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