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4. 10. 11.
양평역~천서리(이포교)
창조란 불행한 것들 사이로 자신의 길을 금그어 나가는 것이다 / 들뢰즈 * 오랜만에 한강걷기를 했다 작년 6월에 양평 물소리길을 걸었으니 1년이 넘었다 양평역 시점이다 물소리길 택시 휴게소 양근교를 건너면 오른쪽에 있다 양평물맑은시장 택시휴게소에서 길을 건너 양평시장길로 들어서니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있다 양평시장 양평시장길 왼쪽 먹거리골목 바블리 옛날 왕만두 양평 회전사거리 양평대교 시장을 나와 오른쪽 양평삼거리를 지나면 있다 양근나룻터 빗돌 양평대교 왼쪽 데크길 입구에 있다 양평나룻터 수위관측소 수위관측소 전망대 나루터 빗돌을 지나 데크길로 잠시 걸으면 수위관측소를 활용한 전망대가 있다 수위관측소 전망대 철판으로 만든 방명록 노트가 있다 수위관측소 갈산공원 조형물 갈산은 양평읍 지역의 옛 이름으로 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