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종주이야기
2014. 6. 6.
공세리성당
1890년 프랑스 외방선교회 파스키에 신부님에 의해 예산 간양골에서 시작하여 5년 뒤, 에밀 드비즈(파리외방선교회)신부님에 의해 지금 이 자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120년 역사를 지닌 공세리성지 · 성당(충청남도 지정문화재 144호로)은 근대 고딕식 조적조 종교 건물로 그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수려한 자연 경관과 잘 어우러져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명성답게 이미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알려져 있다 느티나무 보호수 공세리성지 · 성당 입구에 있다 나무 나이 21m · 나무 둘레 3.9m · 나무 나이 250~300년 · 지정일자 1982년 11월 10일 예수성심상 성가정상 성모마리아상 공세리성당 · 팽나무 보호수 나무 높이 24m · 나무 둘레 6m · 나무 나이 350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