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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깅화나들길 7-1코스(동막해변 가는 길)

강화나들길 7-1코스는 화도공영주차장을 시점으로 상봉산을 지나 갯벌센터와 겨울 철새서식지를 지나는 해변길로

강화도 유일의 해수욕장인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까지 이어진 강화 나들길 중 가장 긴 23.5km의 길이다

우린 교통을 고려해 역으로 걸었다

 

 

분오리어판장 버스정류장

시점이다

 

 

 

 

강화나들길 7-1코스(동막해변 가는 길) 안내판

버스정류장에서 분오리돈대 언덕을 잠시 오르면 동막해수욕장이 보인다

 

 

 

 

분오리돈대

조선 숙종 5년(1676)에 강화 유수 윤이제가 설치한 여러 돈대 중 하나다

 

 

 

 

분오리어판장

분오리돈대에서 왼쪽  바닷가에 있다

 

 

 

 

동막해수욕장

분오리돈대에서 내려와 동막해수욕장을 지난다

 

 

 

 

나들길 7-1코스 안내목

동막해수욕장에서 제방을 따라 걷는다

 

 

 

 

선창부두

제방을 따라 잠시 걸으면 있다

 

 

 

 

군초소

 

 

 

 

마니산

바다 맞은 편이다

 

 

 

 

강화나들길 7코스 · 7-1코스 갈림길이다

 

 

 

 

강화나들길 7코스 안내판

이곳부터는 강화나들길 7코스와 7-1코스가 겹치는 구간이다

 

 

 

 

철새탐조대

이곳에서 이동식을 하고 잠시 누워 쉬었다

 

 

 

 

장봉도

철새탐조대에서 봤다

 

 

 

 

강화갯벌센터 철새탐조대를 지난다

 

 

 

 

철새탐조대

데크길에서 돌아봤다

 

 

 

 

강화갯벌센터를 지나 마니산 들머리다

나들길 7-1코스는 바다와 산이 어울어진 걷기 길이다

 

 

 

 

북일곶돈대

조선 숙종 5년(1679)에 함경 · 황해 · 강원 3도의 승군 8,000명과 어영군 4,300명이 동원되어 40일만에 완공된 돈대 중 하나다

 

 

 

 

장봉도 · 주문도

북일곶돈대는 장봉도와 주문도 해협 사이를 경계할 수 있는 천혜의 요새다

 

 

 

 

북일곶돈대에서 내려가는 계단이다

 

 

 

 

장화리 일몰조망지

북일곶돈대에서 해변으로 내려선 곳으로 이동식을 했다

 

 

 

 

주문도

일몰조망지 오른쪽이다

 

 

 

 

강화나들길 7코스 안내판

왼쪽으로 소렴도가 보인다

 

 

 

 

소렴도

왼쪽으로 북일곶돈대 초소가 보인다

빅터와 잠시 즐기는 사이 갯벌이 어느새 바다로 바뀌었다

 

 

 

 

마니산

 

 

 

 

석모도

바닷가에서 다시 산으로 든다

 

 

 

 

화남 고재형의 시비

상봉산 들머리에 있다

 

 

 

 

강화나들길 리본

상봉산 들머리다

 

 

 

 

강화나들길 안내판

상봉산 고갯마루다

 

 

 

 

상봉산 안내판

고갯마루 오른쪽에 있다

 

 

 

 

고갯마루를 지난 정말 한적한 솔숲이다

 

 

 

 

조팝나무

암튼 이곳을 지날 때 지난 번처럼 고라니 한 쌍을 보았다

 

 

 

 

1만보산책길 · 마니산 방향안내판

 

 

 

 

진강산

갈림길에서 내려오니 맞은편으로 보인다

 

 

 

 

느티나무 보호수

높이 22m · 둘레 22m · 나이 217년 · 지정일자 1982. 10. 15 

 

 

 

 

아들이 놓아준 기름보일럴러를 아궁이로 바꾸신 할머니 집

빨아 널어놓은 바지에서 흐르는 물이 건강하시다는 안부다 하고 지나쳤다

 

 

 

 

내리마을

처마에선  풍경 소리가 난다

 

 

 

 

내리성당

2007년 7월 3일 100주년이 된 성공회성당이다

 

 

 

 

마니산

상방리를 지나며봤다

 

 

 

 

화도공용버스터미널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18.7km, 소요시간 7시간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