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MZ이야기

화천~오미리

비목공원 옆 「산속호수 팜스테이마을」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숙소를 검색하니 예전에 묵은 적이 있는 강낭골집이 화천에서 약 42km로 나온다

적당하다 싶어 예약을 했다

 

 

화천

4시 50분에 일어나 5시 50분에 숙소를 나왔다

 

 

 

 

화천공용버스터미널

 

 

 

 

산천어농장

예로부터 물고기는 알을 많이 낳는다 하여 다산과 풍요를 상징(다복다산 · 多福多産)하며

물고기 두 마리가 그려져 있는 쌍어 문양은 조화 또는 화합을 상징(금슬 · 여유)한다

 

 

 

 

화천천 화천교 · 산천어탑

배머리교에서 봤다

 

 

 

 

산수화터널

파로호 · 평화의 댐 타일 그림이 있다

 

 

 

 

이른 시간이라 차가 없다

좌우로 인도가 있어 안전은 하나 차가 지나면 비행기 소음이 난다

 

 

 

 

터널을 나오니 산들이 희미하게 보인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가끔 불어주고 걷기엔 딱이다

 

 

 

 

감자꽃

어릴적 도시에 살았고 관심도 없었기에

감자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언제 피는지 모르다 이렇게 걸으며 배웠다

 

 

 

 

풍산초등학교

산수화터널을 지나 460번도로와 만나면 좌측이 풍산리 가는 길이다

 

 

 

 

풍산리 중앙상회

이곳에서 커피와 빵으로 이동식을 했다

 

 

 

 

해산휴게소

 

 

 

 

풍산리

언덕을 오르며 내려다봤다

 

 

 

 

풍산리에서 해산터널로 가는 길엔 차도 사람도 없고 산만 보인다

 

 

 

 

V자 계곡

묘한 느낌을 준다

 

 

 

부부 자전거팀

해오름쉼터에서 비빕밥을 먹고 평화의 댐으로 가다 다시 만났을 때 인사했다

 

 

 

 

해산터널

해오름쉼터 사장님이 1984년 완공해서 1984m라 말했지만

다시 확인하니 1986m로 빅터 말이 맞다

최북단 · 최고봉 · 최장터널이다

 

 

 

 

남녀 외국인 자전거가 지나간다

 

 

 

 

해산령쉼터

해산터널을 나와 좌측에 있다

 

 

 

 

산채비빕밥

나물은 산에서 채취한 자연산으로 밥보다 많고, 특히 두릅국과 산갓미나리김치와 개동백잎 쌈이 맛있었다

우리보고 1시간에 몇 km나 걷냐, 오늘은 어디까지 가냐 등등 이것 저것 묻더니

걷기나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자주 들린다며 지나간 사람 중에 기억나시는 분들 얘기를 하신다

 

 

 

 

매장

버섯과 산양삼 등 약재들을 팔고 있다

 

 

 

 

매장 안에 있는 한방차 메뉴

중독에 커피...천냥

 

 

 

 

아흔아홉 굽잇길

해산령에서 평화의 댐까지의 굽이진 길이다

 

 

 

 

운(雲) · 운치(韻致)

희귀식물의 천국 · DMZ보호구역인 재안산지구에 설치된 경관창으로

가운데 산수유 한 그루가 있다

 

 

 

 

자작나무가 많은 곳이다

평화의 댐에서 화천까지 「DMZ 생태 평화 자전거대행진」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봉터널

이 터널을 나가면 바로 평화의 댐 위다

 

 

 

 

평화의 댐위에서 본 북쪽이다

 

 

 

 

평화의 댐위에서 본 남쪽이다

 

 

 

 

평화의 종

 

 

 

 

평화의 댐 비

 

 

 

 

평화의 댐 남쪽 둑

 

 

 

 

샛터

오천령을 오르며 내려다봤다

 

 

 

 

오천터널

 

 

 

 

오미리 소나무 보호수

나무 높이 20m · 나무 둘레 330cm · 나무 나이 200년 · 지정일자 1998. 8. 27

소원을 비는 큰 소나무다

 

 

 

 

자작나무 숲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화촉(華燭)을 밝힌다고 하는데 그 화촉이 자작나무 껍질이다

자작나무 껍질에는 부패를 막는 성분이 들어있어 좀도 슬지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아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썼는데 신라의 천마도도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것이다

자작나무 껍질은 물에 젖어도 불이 잘 붙어 불쏘시개로 쓰인다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면 그 사랑이 이루워진다고 한다

 

 

 

 

잠시 계곡에서 쉬어가기로 했다

 

 

 

 

수입천

오미리로 가는 길이다

 

 

 

 

수입천

오미리로 들어가며 돌아봤다

 

 

 

 

수입천

바위 밑 물길이 깊어보인다

 

 

 

 

오미리 생태탐방로 안내판

 

 

 

 

강낭골집

질경이나물과 고사리가 맛있었다

빅터는 쌈장과 된장국이 토종이라 맛나다고 한 냄비 다 비웠다

샤워 후 맥주 반주로 저녁을 했다

 

 

 

 

강남골집

손녀들의 글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44.6km, 소요시간 12시간

총 걸은 거리 360.6km, 총 소요시간 107시간 15분

'DMZ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구선사박물관  (0) 2012.05.28
오미리~양구터미널  (0) 2012.05.28
와수리~화천  (0) 2012.05.26
평화누리길 선물  (0) 2012.05.23
동송 두루미팬션~와수리버스터미널  (0) 2012.05.2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