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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해미 동헌

해미 동헌(海美 東軒)은 충청병영이 청주로 옮겨진 후

호서좌영이 들어서 무장으로 호서좌영장과 해미현감을 겸직해 근무하던 곳이다

효종 3년(1652) 해미에 있던 충청병마절제사영을 청주로 이설한 후

해미읍성에는 충청도의 5개 병영 중 하나였던 호서좌영을 설치하고 반양리에 있던 해미동헌을 옮겨 왔다

 

 

호서좌영(湖西左營)

해미읍성은 단순 행정기능으로서의 읍성이 아닌 조선 전기 충청병마절도사의 병영성(兵營城)이다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230년간 충청지역의 군사권을 행사하던 성으로

서해안을 방어하는 중요한 지역이었기에 충청 5진영 중 하나인 호서좌영을 두었다

서산 관아문을 모방해 1970년대에 복원한 2층 문루다

 

 

 

 

호서좌영(湖西左營) 현판

 

 

 

 

동헌(東軒)

동헌은 병마절도사를 비롯한 현감겸영장(縣監營將)의 집무실로서

관할지역의 일반 행정업무와 재판이 행해지던 건물이다

 

 

 

 

동헌(東軒)

해미현감겸영장은 인근 12개 군 · 현의 병무행정과 토포사(討捕使)를 겸한 지위였다

 

 

 

 

동헌(東軒) 현판

 

 

 

 

동헌 내부

 

 

 

 

호서좌영(湖西左營)

 

 

 

 

우물

당시 우물 6곳이었다고 한다

 

 

 

 

한복 빌려주는 집이다

 

 

 

 

잠양루(岑陽樓)

해미읍성 동문이다

 

 

 

 

객사(客舍)

고려 · 조선 시대 각 고을에 설치했던 관사(館舍)로 객관(客館)이라고도 했다

지방을 여행하는 관리나 사신의 숙소로 사용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전패를 안치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왕궁을 향해 망궐례를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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