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2011. 9. 18.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삼목도선착장 입구
바람 불어 좋은 날 하늘 투명해 상쾌한 날 바다 바람 맞으러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을 찾았다 왕산해수욕장 아치 도로는 넓어지고 입구엔 아치가 세워지는 등 많이 달라져 있었다 왕산해수욕장 한 달여만에 바다를 보니 가슴이 시원하다 오른쪽 산 해변을 돌아보기로 했다 왕산해수욕장 오른쪽 산으로 가며 돌아 봤다 부부 · 남매 배 해변 오른쪽 선착장에 정박한 배다 왕산해수욕장 해변을 돌다 돌아 봤다 무인도 갯바위를 걸으며 봤다 충의휴양소 홍모래 해변 작고 조용한 해변이다 장봉도 무인도 옆으로 길게 꼬리 내민 섬이다 홍모래해변 이곳 해변 모래는 은모래가 아니라 바위 색처럼 붉다 무인도 오른쪽 바위에 새는 가까이 가면 날아간다 갯바위에서 봤다 돌조각해변 돌들이 조각품처럼 서있는 해변이다 마니산 · 장봉도 국사봉 장봉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