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1. 11. 6.
인천대공원
비 그친 오후 쌀쌀한 날씨지만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천대공원 정문 낙엽을 길 옆으로 쓸어 놓았다 그냥 놔두면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겐 더 좋을텐데, 안전에 문제가 있으려나...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 하늘이 훤할만큼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다 자전거가 미끌어질 수 있어서인지 낙엽을 길 옆으로 쓸어놓았다 소래산 · 관모산 호수공원 계단폭포에서 봤다 조각공원 태양의 얼굴 / 오상욱 1998 내일도 오늘처럼 ! "껄 껄 껄" / 목감(木感) 이재관 2007. 7 가을을 즐기는 부부 대지로부터 / 김대열 1998 한가족 / 이창림 가을을 즐기는 젊은 연인들 화장실 벽에 붙은 담쟁이덩굴 메타세콰이어 광장 운연천 연세대학교 농장 단풍나무 숲 음식점 흐린 날씨에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사진을 만들고 있는데 음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