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
2013. 6. 6.
중남미문화원
중남미에서 30여 년간 외교관 생활을 한 이복형 선생이 우리나라와 중남미문화의 교류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하였다 까르맨 / 멕시코 · 빅또르 구띠에레스 박물관 앞에 있다 성 프란시스코 / CANTERA 중남미박물관 중남미 각국의 가면 · 토기 · 목기 · 석기 · 민속공예품 등 수백 점의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남미의 화래한 색채가 돋보인다 생명나무와 태양 동키호테 / 스페인 · 라 만차 중남미미술관의 현란한 원색의 그림들과 조각품이 있다 기념품점도 있다 미술관 베고니아를 실은 마차가 앞에 있다 아즈테카(AZTECA) 태양력 고대 멕시코 중앙공원 일대에 흥성하던 테오티와칸(TEOTIHUACAN) · 톨텍(TOLTECA)왕조를 이어 14C부터 16C 스페인 정복시까지 전성기를 이룬 아즈테카 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