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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아차산 영화사

아차산 영화사는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그 후 1395년 용마산 기슭 군자봉에 옮겼다가 1907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현재의 사찰 모습을 갖춘 것은 태공 월주 대화상에 의하여 1997년 완성되었다

 

 

아차산 영화사 일주문(峨嵯山 永華寺 一柱門)

 

 

 

 

느티나무 보호수

높이 19.5m · 둘레 4.1m · 나이 370년 · 지정일자 1982년 10월 20일

 

 

 

 

설법전(說法殿) · 대웅전(大雄殿)

 

 

 

 

설법전(說法殿)

 

 

 

 

대웅전(大雄殿)

 

 

 

 

대웅전(大雄殿) · 삼성각(三聖閣)

 

 

 

 

삼성각(三聖閣)

 

 

 

 

삼성각

 

 

 

 

삼성각 탱화

 

 

 

 

미륵전으로 오르는 계단

 

 

 

 

범종각(梵鍾閣)

 

 

 

 

범종각(梵鍾閣)

 

 

 

 

미륵전(彌勒殿)

소원 성취하는 영험있는 기도처로 항시 기도객이 많아 미륵전 앞으로 기도객을 위해 비바람을 막는 비닐 집을 설치하여

미륵전 전면과 권상로가 썼다는 편액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

 

 

 

 

미륵전 후면

이곳 바위에서 도시락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미륵석불입상(彌勒石佛立像)

높이 약 3.5m로 세조가 이 불상 앞에서 기도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흰색으로 칠을 하여 연대의 측정은 불가능하며 조각수법도 빼어나지 못하다

본래 중곡동의 옛터에서 여러 대의 우마차를 동원하여 며칠에 걸쳐서 옮겨왔다고 한다

 

 

 

 

미륵석불입상(彌勒石佛立像)

 

 

 

 

미륵석불입상(彌勒石佛立像)

 

 

 

 

미륵전 계단

초등학교 때 소풍와서 단체사진 찍은 계단이다

 

 

 

 

초등학교 가을 소풍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