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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의왕시누리길3코스(들고지길)

의왕시누리길 3코스(들고지길)는 장안말에서 의왕시 청소년수련관까지의 길로

넓은 들판을 향해 곶(串)처럼 삐죽하게 내밀은 지형이라 들(野)과 고지(串)란 이름이 붙었다

 

 

의왕시 누리길 종합안내도

누리길 2코스 마침점이자 3코스 시점에 있다

 

 

 

 

영동고속도로 토끼굴

 

 

 

 

산들길 1구간 안내판

토끼굴을 지나 돌아봤

 

 

 

 

의왕시 산들길 안내판

터널 앞이 산들길 2구간 시점이다

 

 

 

 

잣나무 숲길

언덕을 올라 내려가는 길이다

 

 

 

 

걷기길 · 자전거길

 

 

 

 

백운산자락길

새로 만든 길이다

 

 

 

 

장미터널

새로 만든 길에 어린 장미가 심어져 있다

 

 

 

 

부곡과선교 방향안내판

예전 누리길 옆에 새로 만든 길로 종합안내판은 아직 빈 프레임이다

 

 

 

 

다솜어린이집

예전 누리길 지도엔 이 어린이집을 끼고 오르게 되어 있는데

막상 올라보니 종합안내판이 있는 윗 사진 옆길로 오르는 길과 만난다

 

 

 

 

백운산자락길

 

 

 

 

왼쪽 벤치에서 사과와 커피로 이동식을 했다

사과는 반으로 짤라 나누어 먹었다

 

 

 

 

산들길 2구간 종점 안내판

누리길과 산들길이 겹치는 구간이 많다

 

 

 

 

오봉산 · 백운산 마루금을 지난 지점이다

 

 

 

 

누리길 1코스 안내판

누리길은 누리다, 즉 마음껏 맛보다

즐기다의 뜻으로 누구나 편하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길을 말한다

 

 

 

 

오른쪽 길은 고고리로 가는 산들길이고, 왼쪽은 골우물로 가는 누리길이다

 

 

 

 

고고리 안내판

 

 

 

 

골우물로 가는 길이다

 

 

 

 

삼남길 안내목

들고지길이 옛길로 삼남길 구간과 겹치는 구간이다

 

 

 

 

고고리길을 나와 오봉로 오른쪽 밑 길이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꿈누리

이곳 앞이 3코스 들고지길 마침점이다

 

 

 

 

의왕시 노인복지관 아름채

이곳에서 의왕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중앙도서관 버스정류장

오른쪽 모자를 꺼꾸로 쓴 청년이 오늘 길동무다

뛰어가 차를 잡고 타지 않고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땡큐~!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4.1km, 소요시간 1시간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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