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오후
쌀쌀한 날씨지만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천대공원 정문
낙엽을 길 옆으로 쓸어 놓았다
그냥 놔두면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겐 더 좋을텐데, 안전에 문제가 있으려나...
인천대공원 느티나무길
하늘이 훤할만큼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다
자전거가 미끌어질 수 있어서인지 낙엽을 길 옆으로 쓸어놓았다
소래산 · 관모산
호수공원
계단폭포에서 봤다
조각공원
태양의 얼굴 / 오상욱 1998
내일도 오늘처럼 ! "껄 껄 껄" / 목감(木感) 이재관 2007. 7
가을을 즐기는 부부
대지로부터 / 김대열 1998
한가족 / 이창림
가을을 즐기는 젊은 연인들
화장실 벽에 붙은 담쟁이덩굴
메타세콰이어 광장
운연천
연세대학교 농장
단풍나무 숲
음식점
흐린 날씨에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사진을 만들고 있는데 음식점 사장님이 마당은 일부러 쓸지 않으셨다고 하시며 말을 걸어 오신다
사진을 좋아하신다는 이곳 사장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두어졌다
음식점 마당
장미원
소래산 · 관모산
호수공원에서 봤다
정문으로 가는 길이다
인천대공원 정문
대공원 지하차도
외곽순환도로 장수IC가 오른쪽에 있다
수현부락버스정류장
마침점이다
GPS로 확인하니
걸은 거리 7.7km, 소요시간 3시간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