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향교는 현재의 양양군 구교리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해지나 정확한 시기와 규모는 알 수 없으며
고려 때 존무사 안축(재임기간 1330~1331)이 고쳐 지었다고 한다
조선 인조 4년(1626)에 크게 넓혔으며, 숙종 8년(1682)에 이곳으로 옮겨 지었다
한국전쟁으로 향교가 불타 없어지자 1952년에 대성전과 동무 · 서무, 동재 · 서재 등을
그 다음 해 1953년에는 명륜당을 다시 지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 성현의 위패 21위를 모신 곳으로 앞면 3칸 · 옆면 3칸이다
동무 · 서무는 앞면 3칸 · 옆면 2칸으로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 18위를 모신 곳으로 대성전 좌우에 자리잡고 있다
내삼문 아래에는 학생들의 기숙사인 앞면 4칸 · 옆면 2칸 규모의 동재 · 서재가 양편에 마주보고 있으며
향교 맨 앞쪽에는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이 있는데 규모는 앞면 7칸 · 옆면 2칸이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初丁日)에 석전제(釋奠祭)를 지낸다
양양향교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공부자묘정비 · 중건비 · 흥학비 홍살문 양편에 있다
공부자묘정비(孔夫子廟庭碑)
공부자묘정비문주해(孔夫子廟庭碑文註解)가 옆에 있다
중건비(重建碑) · 모성단(慕聖壇) · 흥학비(興學碑)
명륜당
명륜당
향교 앞쪽에는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이 있는데 규모는 앞면 7칸 · 옆면 2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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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기 석전대제 봉행 펼침막이 있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初丁日)에 석전제(釋奠祭)를 지낸다
왕벚나무 보호수
나무 높이 11m · 나이 약 110년 · 지정일자 2015. 01. 05
왕벚나무 보호수
왕벚나무 보호수
명륜당
아래 통로로 들어간다
내삼문
대성전으로 들어가는 삼문이다
동재(東齋)
학생들의 기숙사로 앞면 4칸 · 옆면 2칸 규모이다
계원필경(桂苑筆耕)
서재(西齋)
학생들의 기숙사로 앞면 4칸 · 옆면 2칸 규모이다
내삼문
대성전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 성현의 위패 21위를 모신 곳으로 앞면 3칸 · 옆면 3칸이다
동무 · 서무는 앞면 3칸 · 옆면 2칸으로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 18위를 모신 곳으로 대성전 좌우에 자리잡고 있다
명륜당
동재 · 서재이 양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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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삼문 앞에서 봤다
화장실
왕벚나무
명륜당
돌 계단
명륜당 옆에 있다
양양향교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공부자묘정비 · 중건비 · 흥학비 홍살문 양편에 있다
공부자묘정비(孔夫子廟庭碑)
공부자묘정비문주해(孔夫子廟庭碑文註解)
중건비(重建碑)
중건비역문(重建碑譯文)
모성단(慕聖壇)
흥학비(興學碑)
비군(碑群)
하마비(下馬碑)
하마비(下馬碑)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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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