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등에 업혀 전국을 함께 했던 「미스 오스프리」가 아픔을 호소합니다
병원을 알아 보니 「해피트레킹」이 치료를 제일 잘한답니다
전화로 증세를 말씀 드리니, 한 2주 입원해야 한다는군요
자신이 걸은 지도 앞에서
윗 지퍼를 열고 있는 오스프리 양
아픈 오스프리양을 안고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200m 정도 직진하면 나오는 SK주유소 앞에서 왼쪽 길로
다시 200m쯤 걸으면 보이는 몽마케잌하우스 삼거리에서 오른쪽길로
한 200m쯤 오르면 오른쪽으로 나타나는 「해피트레킹」
해피트레킹
등산 배낭 전문 수선이라 써 있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33~27
02-455-9927, 011-9916-9927
치료 후 산도 오르고
바다 걷기도 함께하는 오스프리 양
천천히 사진 만들며 찾아 가는데
소요시간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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